1977
1970s
Pat Metheny
Guitar
Metheny's singing guitar tone and folk-inflected melodies brought airy optimism to the fusion era.
1977년, 재즈는 도시를 벗어나 바람과 풍경을 닮기 시작합니다. Pat Metheny의 기타 톤은 부드럽게 빛나고, 멜로디는 과장되지 않은 낙관으로 길을 만듭니다. 이 장면은 ‘공기감’과 ‘선율’이 중심입니다.
첫 곡 "Phase Dance"는 가볍게 몸을 흔들게 만드는 인트로입니다. 리듬은 매끈하고, 기타는 노래하듯 등장하며, 한 번에 분위기를 환기합니다.
"Are You Going with Me?"에서는 공간이 더 넓어집니다. 음이 길게 남고, 사운드는 층층이 쌓이며, 듣는 사람은 어느새 풍경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.
마지막 "Bright Size Life"는 제목처럼 밝은 결을 남기는 엔딩입니다. 소리가 과하게 뜨겁지 않아 더 오래 곁에 있고, 1970년대의 공기는 산뜻하게 정리됩니다.
Guided Listening
이 뮤지션의 세계를 세 개의 장면처럼, 순서대로 들어보세요.
- Step01
입장하기
♪Phase Dance이 곡 "Phase Dance"로 Pat Metheny가 열어 놓은 시대의 첫 장면에 들어가 보세요. 전체적인 톤과 리듬의 걸음을 느끼면서, 클럽의 공기와 조명의 색을 상상해 봅니다.
- Step02
깊게 잠수하기
♪Are You Going with Me?중간에 놓인 "Are You Going with Me?"에서 Pat Metheny의 즉흥과 밴드의 호흡을 집중해서 들어보세요. 악기들이 어떻게 서로 공간을 비워 주고, 또 겹쳐지며 긴장을 만들어 가는지 귀로 따라가 봅니다.
- Step03
잔향 남기기
♪Bright Size Life마지막 곡 "Bright Size Life"는 오늘의 밤을 정리하는 에필로그입니다. 연주가 끝나가는 순간의 숨소리와 여운까지 따라가며, Pat Metheny가 남기고 싶었던 정서를 느껴 보세요.
다음 장면으로
지금 보고 있는 장면은 재즈 타임라인 속 1970s 구간에 놓여 있습니다.
같은 시대의 다른 목소리들도 이어서 들어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