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70
1970s
Freddie Hubbard
Trumpet
Hard bop fire met electric groove as Hubbard's tone soared over Fender Rhodes textures.
1970년, 재즈는 전기를 만나 더 넓은 질감으로 변합니다. Freddie Hubbard의 트럼펫은 하드밥의 힘을 유지한 채, 펜더 로즈와 전기 그루브 위로 훨씬 더 크게 날아오릅니다. 이 장면은 ‘뜨거움’과 ‘텍스처’가 함께 움직입니다.
첫 곡 "Red Clay"는 무대의 조명을 확 켜는 인트로입니다. 그루브가 먼저 깔리고, 트럼펫은 그 위를 시원하게 가르며 1970년대의 톤을 단번에 보여 줍니다.
"Straight Life"에서는 에너지가 더 공격적으로 흐릅니다. 리듬은 단단해지고, 솔로는 길어지며, 밴드는 한 번 붙은 속도를 쉽게 놓지 않습니다.
마지막 "Little Sunflower"는 따뜻한 잔광처럼 남는 엔딩입니다. 강한 시대에도 서정은 사라지지 않고, 1970년대의 밤은 둥근 빛으로 마무리됩니다.
Guided Listening
이 뮤지션의 세계를 세 개의 장면처럼, 순서대로 들어보세요.
- Step01
입장하기
♪Red Clay이 곡 "Red Clay"로 Freddie Hubbard가 열어 놓은 시대의 첫 장면에 들어가 보세요. 전체적인 톤과 리듬의 걸음을 느끼면서, 클럽의 공기와 조명의 색을 상상해 봅니다.
- Step02
깊게 잠수하기
♪Straight Life중간에 놓인 "Straight Life"에서 Freddie Hubbard의 즉흥과 밴드의 호흡을 집중해서 들어보세요. 악기들이 어떻게 서로 공간을 비워 주고, 또 겹쳐지며 긴장을 만들어 가는지 귀로 따라가 봅니다.
- Step03
잔향 남기기
♪Little Sunflower마지막 곡 "Little Sunflower"는 오늘의 밤을 정리하는 에필로그입니다. 연주가 끝나가는 순간의 숨소리와 여운까지 따라가며, Freddie Hubbard가 남기고 싶었던 정서를 느껴 보세요.
다음 장면으로
지금 보고 있는 장면은 재즈 타임라인 속 1970s 구간에 놓여 있습니다.
같은 시대의 다른 목소리들도 이어서 들어보세요.